자유 게시판

DebConf24 3일 차('24. 7. 30.)에 제가 참가한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DebConf24 2일 차('24. 7. 29.)에 제가 들은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troduction to LibreOffice Korean Translations (Wiki & UI Translations)
2. Translating in Debian
3. Gnuk 2.2 and Gnuk NEXT

DebConf24 1일 차('24. 7. 28.)에 제가 들은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금 전에 DebConf24에 등록했습니다. 저는 '24. 7. 27.(토) ~ 8. 5.(월)에 휴가를 써서, 부산에서 '24. 7. 28.(일) ~ 8. 4.(일)에 진행되는 DebConf24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4. 7. 21. - 8. 4.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전세계 데비안 개발자 모임 열립니다.

https://groups.google.com/g/debconf-kr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612500179

2023년 8월 16일은 데비안이 30주년 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1]

저는 지금처럼 계속 데비안을 사용할 것입니다. :)

참고
[1] https://bits.debian.org/2023/08/debian-turns-30.html

파이콘은 세계 각국의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비영리 컨퍼런스입니다. 한국에서는 파이콘 한국 2014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파이콘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이콘 한국 2023'은 한국에서 열리는 10번째 파이콘이자,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파이콘입니다.

참고로 저는 튜토리얼 오프라인('23. 8. 11.) 티켓과 컨퍼런스 양일권('23. 8. 12. ~ 8. 13.) 티켓을 각각 구입하였습니다. 파이콘 한국 2016에 처음 참석한 이후로, 파이콘 한국 2017을 마지막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파이콘에 참석하려니 기대됩니다.

오늘에야 데비안 12를 새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톱 환경으로 그놈(Gnome)을 오랜만에 사용하니 사용자 편의성이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당분간은 i3wm 대신에 그놈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전히 개인용 컴퓨터에서 Windows 대신에 Debian을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Debian 11에서 Qtile이라는 타일형 윈도우 매니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ebian 10에서는 윈도우 매니저로 i3wm를 사용했지만, Debian 11을 설치하고 나서부터는 Qtil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tile을 선택한 이유는 이 윈도우 매니저가 제가 좋아하는 '파이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i3wm도 매우 뛰어나지만, 한동안은 Qtile을 주력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
 

2021. 8. 14.에 Debian 11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8. 15. 쯤 될 거 같아요.

https://lists.debian.org/debian-devel-announce/2021/07/msg00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