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회원수가 얼마되지 않아 송년회란 말을 꺼내기가 민망하지만 12월 19일이나 26일쯤에 간단하게 식사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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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가 얼마되지 않아 송년회란 말을 꺼내기가 민망하지만 12월 19일이나 26일쯤에 간단하게 식사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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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OS 복구하는데 딱 하루가 소요되었습니다.
우선 제 PC 사양이 'amd64 winchester, 램1G, 메인보드 <- amd64 939소켓+sata 첫 지원' (첫 단추를 잘못 끼웠음. AsRock 껄 살 걸. 당시 939 소켓은 두 제품만 존재.) 오래전에 쓰던 IDE CDRW Combo 를 아는 사람한테 주고 난 SATA DVD-RW를 구입. -> 문제의 C발점. ASUS A8V Deluxe -> ODD Sata 부팅 미지원. OS 엎을 때마다 IDE CDROM 드라이브 연결해서 왔다갔다 복구함. 이 문제는 3년(?)간 앓아왔음. -- 비스타 때문에 SATA DVD 를 구했는데, (비스타야 느려 터졌으니 그렇다 치고.. XP 깔때마다 바꿔줌.) 이번에 Win7 을 설치. 정품인증 크랙하느라 이틀간 닥질. 집에서 성공했는데 사무실에서 안됨. (이 She~) 7Loader 구해서 성공.
가끔씩 드는 생각은 데비안이 사람이였다면 지금 한대 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렇다고,, 컴터 본체를 발로 찰수도 없고,,
와 오늘 wine으로 네이트온 괜신히 돌렸습니다..
결국 망할 ie...;;
testing버전으로 잘 사용하다가 새 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시드로 바꿨는데 더 버티지 못하고 테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실력으로는 무리였는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T.T ...
데비안 설치는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익숙한 환경으로 만들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 우분투가 29일 나온다는데 우분투로 이주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데비안 안정 버전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그렇고(?) 테스팅은 새 버전이 좀 늦고 시드는 이번에 한 번 크게 고생했고 우분투의 6개월 업그레이드가 좋은데 데비안이 그렇게 빨리 나올 것 같지 않고 ...
스퀴즈가 나오면 안정 버전을 데스크탑으로 사용해보다가 불만스러우면 우분투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비안이하고 놀고 있습니다-; 거의 학습 목적이지만 최근까지 쓰던건 centos였고- 거기서 데비안으로 갈아탔습니다.
centos 쓸때 부터 느낀거지만 레드햇 계열의 경우, yum 그리고 이쪽은 apt-get 시냅틱이니 모니 좋은 패키지 관리자가 있는데;;
정말로,, 리눅스하고 친해지려고 한지 얼마안되었거든요-;; centos 실무관리 책을 보면서 apm 을 직접 컴파일 해보면서 느낀건데 -
웹상에 있는, yum 이라던지 apt-get을 이용해서 설치하는것이 정말 빠르고 편리하던데-;
많은 분들이 컴파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아직은 apt-get이 매력적이여서요;;
결론은..패키지 관리자를 설치하는것이 더 좋지 않나요-? 약간은 아직 이해상태가 되지 않아서요-;;
요즘 자꾸 리눅스 서버(도 아니지만..)를 학교에서 돌리고있는데-
안녕하세요,,
최근 갑자기 리눅스라는 친구하고 친해져서- Centos 동네에서 있다가, 데비안으로 넘어온 yuika 입니다;